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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업단지 내 기업 '스마트가든' 조성…2064본 식재

한국경남태양유전, 유니슨(주) 선정…근로자들 쾌적한 환경, 심신치유 기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1.05 10:06:29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관내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힐링정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산업단지 내 조성한 스마트가든. ⓒ 사천시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한국경남태양유전과 유니슨(주)의 실내 유휴공간에 자동 관수, 생장조절, 조명관리 등 식물 생육을 자동관리하는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이번 스마트가든 설치는 희망하는 기업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한국경남태양유전과 유니슨(주)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가든'에는 공기 유해물질 저감과 공기정화효과가 탁월한 스킨답서스, 형광스킨답서스, 사파이어, 테이블야자, 지리홍 등 5종 2064본의 식물을 식재했다.

특히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개선과 심신치유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근로자들이 실내정원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쉼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가든은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해 치유와 휴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친자연적인 실내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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