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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삼성전자, 연결성 강화한 TV 신제품 대거 공개

98형 Neo QLED 8K 공개…OLED '55·65·77형' 출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1.04 14:29:08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삼성 퍼스트 룩 2023' 행사에서 2023년형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2023년형 삼성전자 TV 신제품. ⓒ 삼성전자


2023년형 TV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소비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더욱 강화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화질과 연결 기능을 대폭 확대한 2023년형 Neo QLED를 공개했다. 2023년형 Neo QLED는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과 '뉴럴 퀀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초미세 라이트 컨트롤'·'명암비 강화+' 등 새로운 기능을 지원한다.

또 '오토 HDR 리마스터링'을 지원하는 독자적인 알고리즘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하고, 고해상도 패널을 탑재했다. 오토 HDR 리마스터링은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SDR 콘텐츠를 장면 별로 분석하고 실시간 HDR 효과를 적용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3년형 Neo QLED는 스마트싱스뿐 아니라 매터(Matter) 기기까지 지원하는 원칩 모듈을 탑재해 별도의 동글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IoT 기기를 직접 TV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50형부터 140형까지 대폭 늘렸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한다. 모듈 형태로 설치가 가능해 모양· 비율·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또 기존 TV와 달리 베젤이 없어 더욱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삼성 OLED TV는 55형, 65형과 함께 초대형 77형 모델을 추가했다.
 
2023년형 삼성 OLED TV는 기존 Neo QLED에 적용됐던 삼성의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과 뉴럴 퀀텀 프로세서를 탑재해 OLED 기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더욱 개선된 밝기와 색상을 구현했다.

여기 더해 144Hz의 높은 주사율에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 '삼성 게이밍 허브'를 탑재하고, OLED TV 최초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획득해 궁극의 게임 경험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일반 가정에서 영화관처럼 몰입감 있는 시네마 경험이 가능한 '더 프리미어 8K'도 처음 공개했다.

8K 초단초점 프로젝터인 '더 프리미어 8K'는 최대 381센티미터(150형) 화면을 지원한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놓고 쓸 수 있는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준다. 자동 보정 기능이 적용되어 실생활에서 화면이 틀어지는 등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주는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술도 처음 선보였다.

스마트 엣지 블렌딩은 더 프리스타일 2대의 화면을 연결해 가로와 세로 형태로 화면 확장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기기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원하는 형태와 비율로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콘솔 없이 야외에서도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를 지원해 더욱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된 디자인으로 완성해주는 메탈 베젤과 '더 세로'의 세로형 콘텐츠 시청 경험을 확대해 주는 '자동 회전 월마운트와 스탠드'도 내놨다. Neo QLED, 더 프레임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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