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국비 16억원 확보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1.05 09:36:0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해남, 장성, 강진 등 3개 군이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최다 선정으로 도내 농산물 소비촉진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국비 1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억원을 들여 중위소득 50% 이하 8086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지원한다.
 
가구원별로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국내산 신선채소와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채소류, 산양유 등을 구매하거나 4만 원 상당의 농식품 꾸러미를 배송해준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도내 농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로컬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해남군과 장성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 저소득계층 6011가구에 지원했다.

중앙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국내산 신선채소, 과일, 육류 등 영양 개선을 위해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