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3일 시간외에서는 데이타솔루션(263800), 줌인터넷(239340), 모아데이타(28898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이타솔루션, 줌인터넷, 모아데이타는 시간외에서 종가대비 각각 9.90% 뛴 5550원, 9.85% 상승한 3290원, 9.83% 오른 2625원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관련 설비와 소프트웨어 공급 등을 영위하고 있는 데이타솔루션, 줌인터넷, 모아데이타의 상한가는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부동산 기업과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아리즈톤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콜리어스는 2023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분석보고서를 통해 △저렴한 전기료 △안정적인 ICT 인프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인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다른 아시아·태평양 국가보다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