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아라가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다리 각선미를 뽐냈다. 교복만 잘 어울릴 것 같았던 고아라는 지난 4월 25일 ‘4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시폰드레스 밑으로 드러낸 매끈한 다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매끈한 각선미 최고다”, “8등신 몸매가 빛난다”, “역시 기럭지 짱이다” 등 많은 댓글이 올라오면서 그녀의 몸매와 다리라인에 대한 극찬이 줄을 이었다.
그리고 지난 6월 슈어잡지의 앙케이트 ‘누구 종아리가 가장 예쁠까?’에서 강성연, 손태영, 최여진 등 쟁쟁한 선배연기자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면서 고아라의 다리각선미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 잡지를 통해 보면 고아라의 다리각선미를 ‘근육 하나 없이 곧게 뻗은 종아리’라는 평가다.
이처럼 연예인 뿐아니라 일반 여성에게도 다리각선미는 옷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며, 매 여름마다 유행하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여성들의 다리각선미 생김새도 다양한데 알통 하나 없거나, 발목은 잘록 약간의 알을 겸비, 알통이 불거졌지만 탄력감을 강조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종아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이낌없는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다리의 부종이 생기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 등산, 마라톤, 인라인 스케이트 등 다리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은 피하는 경향이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여성들은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술을 받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시술 중에는 칼을 대지 않는 시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한 Speedy 종아리 퇴축술이나 보톡스가 널리 사용된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 Speedy 종아리 퇴축술은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신경만으로 차단하여 근육을 퇴화시키는 방법으로 흉터가 없고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종아리 고민인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시술이나, 전문적인 시술이니만큼 시술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