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전국 고등학생들의 수능 스트레스 해소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을 위해 '호남대학교 총장배 제3회 고교최강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들로, 5명이 팀을 이뤄 학교의 명예를 걸고 온라인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실력을 겨룬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일부터 13일까지 비대면으로 예선을 치르고, 19일에 4강전 및 결승전을 갖는다.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개인 PC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유튜브 '호남대TV'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우승 팀에게는 호남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100만원, 준우승 팀은 50만원, 3위 팀은 30만원, 4위 팀은 2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참가 학생 모두에게 'AI 문화상품권'도 전달한다.
호남대학교는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2020년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철)를 개설하였으며, 2021년 2월 e스포츠 아마추어팀 '수리부엉이'에 이어, 같은 해 12월 국내대학 첫 e스포츠 프로팀인 'Eagle Owls'를 잇달아 창단했다. 또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의 ‘아시아이스포츠교육플랫폼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의 위탁운영을 맡아 프로게이머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이스포츠 직군 전문가 인재 양성을 통해 광주광역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스포츠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e스포츠산업학과 주관으로 2020년부터 매년 총장배 고교최강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에 따라 광산구청장배 배틀그라운드 대회와 군장병 이스포츠 대회, 호남권 대학이 참여하는 U-리그 대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 세대들에게 신 직업군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임산업의 차세대 선두주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