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풍영 SK 주식회사 C&C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2030년 국내 1위의 디지털 IT서비스 파트너로 도약하는 원년"이라고 말했다.

윤풍영 SK(주) C&C 사장 신년사 발표 모습. ⓒ SK C&C
이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IT서비스 체계 구축 △디지털팩토리·클라우드 인프라·인공지능(AI) 등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엔진 구축 △본원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 등을 꼽았다.
윤 사장은 "기존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테크.컨설턴시(Tech. Consultancy)에 더해 '비즈.컨설턴시(Biz. Consultancy)를 추가로 확보해 고객의 디지털화를 리딩할 수 있는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애로사항(Pain Point)을 해결할 수 있는 산업별 지원(Offering) 체계도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팩토리 등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성장성 있는 사업 영역을 우리의 시그니처 사업으로 만들고, 클라우드 인프라와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우리의 근본인 디지털 IT서비스 이외 영역에서도 추가 성장이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제안 지원 기능과 PM, 아키텍트 육성을 강화해 '온타임(On-time)·온버젯(On-budget)·, 인퀄리티(In-quality)'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전사 딜리버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톱 티어 수준의 사업수행 역량을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중점 추진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협업 체계 강화 △구성원 다이렉트 소통 강화 △고객 가치 제고 위한 최고의 실력을 지향하는 문화 조성 △매니지먼트 인프라 고도화 등 네 가지 실천을 약속했다.
끝으로 윤 사장은 "우리에게는 과거 수많은 위기를 이겨낸 경험과, 다가올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는 저력이 있다"며 "우리 모두 성공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가지고 120%의 열정을 발휘한다면 회사와 구성원 모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