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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조합 결성

한국모태펀드 2008년 2차사업에 250억원 출자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2 10:27:44

[프라임경제]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조합이 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모태펀드 2008년 2차사업에 250억원을 출자하여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혓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산업진흥기금 폐지 이후 동 기금을 한국모태펀드에 출자하여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함으로써 민간자본의 문화산업 투자 유도에 앞장서 왔다. 2008년 7월 현재 총 830억원을 투자조합에 출자하여 15개 조합 2,538억원 결성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5월 ‘08년도 1차사업 심사 후 선정된 3개 투자조합에 대해서는 올 8월 420억원을 추가 출자하여 1,260억원 결성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2차사업을 통해 결성된 전문 투자조합은 영상, 음악, 공연예술,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분야에 투자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국내 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다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산업 분야 중 취약분야로 거론되는 애니메이션(캐릭터 포함), 공연예술, 게임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출자비율을 최대 40%까지 우대함으로써 문화 콘텐츠 전 분야의 종합적 육성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모태펀드 2008년 2차사업 출자를 희망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주) 홈페이지(www.k-vic.co.kr)를 참고하여 8월 20일(수)까지 제안서를 접수하여야 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한국벤처투자(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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