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정윤영 전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 Korea) 국장을 KAIADA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윤영 부회장은 협회 회원사와 국내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대외협력 및 협회 전반의 주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등 협회와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정윤영 KAIDA 부회장.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윤영 부회장은 1990년부터 삼성코닝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PR 회사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 한국지사에 입사, 역량을 인정받아 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SC제일은행 △비자코리아 △동양생명 등에서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CSR 등 여러 직무를 거쳤고, 2020년 7월부터는 세계자연기금 한국 본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펀드레이징 총괄을 맡은 바 있다.
틸 셰어(Till Scheer) 회장은 "KAIDA는 국내 자동차 관련 부처는 물론, 국내외의 관련 기관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있다"며 "정윤영 부회장이 합류함으로써 KAIDA가 향후 모빌리티뿐 아니라 보다 넓은 관점에서 업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DA의 임한규 전임 상근 부회장은 지난해 12월을 기해 임기를 끝마쳤다. KAIDA는 협회의 새로운 기반 수립에 이바지한 임 전 부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