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도리코(www.sindo.com, 대표 우석형)가 분당 20매급 업무용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SP C222F를 출시하고 A4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선언했다. SP C222SF는 컬러복사, 컬러 스캔, 컬러 출력에 팩스, 양면 기능까지 기본 장착한 만능 복합기다. 신도리코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A4 라인업을 컬러, 고속, 보급형 모두 완비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A3 복합기 시장에서의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A4 시장으로 적극 이어나갈 방침이다.
A4 복합기 시장은 최근 급성장중이다. 2004년 6만대 규모였던 시장이 올 해에는 25만대로 예상될 정도다. 그 중에서도 신제품으로 경쟁하게 될 컬러 레이저는 전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신도리코 영업총괄본부장 최종하 전무는 “A4 복합기 시장은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제품 내구성이나 기능면에서 고객만족도 높지 않았다.” 며 “기업용 출력기기 및 솔루션 부문에서 인정받아온 신도리코가 품질과 기능이 탁월한 이번 신제품으로 A4 복합기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도리코가 선보인 신제품 SP C222SF는 복사기, 프린터, 스캐너, 팩스의 4대 기능을 1대에 모은 고사양 컬러 복합기로 중소형 오피스에서 업무용으로 쓰기에 꼭 맞다. 속도가 컬러, 흑백 모두 분당 20매급으로 빠르고 출력 품질을 최대 2400*6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네트워크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 모두 50cm를 넘지 않는 동급기종 중 최소형으로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만큼 공간 활용이 자유롭다. 상단의 스캐너 부분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대량 출력을 하거나 손이 큰 고객들이 출력물을 찾아갈 때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다.
관리는 더욱 편리하다. 토너, 드럼, 현상제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교체가 간편하다. 또한 기기의 IP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면 토너 잔량, 고장 유무, 사용 매수 등의 기기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팩스 주소록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물론, 기기가 고장나거나 용지 및 토너 잔량이 적으면 기기가 직접 담당자의 이메일로 해당 사항을 전송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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