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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고향산천’ 쌀밥 3종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2 09:52:46

[프라임경제]농심(회장: 손욱)은 ‘고향산천’ 쌀밥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향산천’ 쌀밥3종은 예부터 주요 곡창지대인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삼남(三南)지역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은 쌀을 엄선하여 지역 쌀의 특색을 그대로 반영하여 만들어 각기 다른 밥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향산천 경상도쌀밥’은 친환경 농법인 게르마늄 공법[1]으로 키운 경북 최고의 브랜드 쌀인 김천의 ‘물레방아 골드’ 쌀을 사용해 윤기와 찰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고향산천 전라도쌀밥’은 1등급 벼만을 까다롭게 엄선하여 재배, 우수농산물인증(GAP)[2]을 받은 정읍의 ‘단풍미인’쌀로 지어 찰지고 기름진 맛을 자랑한다.

‘고향산천 충청도쌀밥’은 한국 소비자단체 선정, 전국 우수 브랜드 쌀인 진천 ‘생거진천’쌀을 사용하여 끈기 있고 부드러운 밥맛을 낸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쌀로 지은 ‘고향산천’ 쌀밥은 원산지 별로 제품을 차별화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향산천’쌀밥3종을 선보인 농심 상품CM팀 임영국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즉석밥 시장 경쟁이심화 되는 가운데, 지역 특색을 띤 지역 브랜드 소주가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원산지를 강조한 즉석 밥을 내놓게 되었다” 며 “’고향산천’ 쌀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향의 밥맛에 대한 추억,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여,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별로 다른 밥맛을 비교하는 재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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