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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붉은적폐 노웅래 즉각 구속해야"

노웅래 체포안 부결 강력 비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12.29 17:05:26
[프라임경제]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조원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자해쇼'라고 강력 비판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보면 노웅래 의원은 국회의원 탈을 쓴 파렴치한이며 공공의 적에 불과하다"며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녹음파일이 있는데도 저렇게 뻔뻔한 것이 바로 붉은적폐의 민낯이다. 붉은적폐 노웅래 의원을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노웅래 의원이 과거 국회 본회의에서 아무런 증거 없이 말 같지도 않은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과 불법자금 세탁 의혹을 제기했는데 정작 노웅래 본인이 돈을 받은 것은 검찰수사에서 구체적인 증거가 있다"며 "이중적인 인생을 살면서 국민을 우롱한 죄, 국회의원의 권한을 남용해 청렴의무를 저버리고 부정청탁에 사용한 죄 등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도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집단공포증에 빠져 완전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조만간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쓰나미처럼 떠밀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부정부패 정치인 노웅래 의원을 비호해서 남는 것은 의리가 아닌 저질 조폭문화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방탄쇼가 결국 자해쇼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거짓촛불 5년동안 대한민국은 붉은적폐가 쌓이고 쌓여 있다. 특히 불법과 조작 그리고 부정과 부패로 대한민국은 몸살을 심하게 앓았다"며 "붉은적폐에 불과한 노웅래 의원을 더불어민주당이 도려내지 못한다면 국민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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