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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안전경영추진위원회 발족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2 09:42:21
[프라임경제]샘표식품(www.SEMPIO.com 대표 박진선)은 1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샘표식품 이천공장에서 식품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 확보 및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인 ‘샘표식품 안전경영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샘표식품㈜ 안전경영추진위원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식품 이물혼입 사고 및 소비자 신고 등과 관련해 식품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고, 나아가 문제발생 ‘0’에 도전하기 위한 식품안전 운영관리시스템이다.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가 안전경영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용호 부사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각 전문분야 임원들이 안전경영추진위원회 산하의 팀장을 맡아 문제 개선방향 도출 및 식품안전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샘표식품 안전경영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인 샘표 박진선 대표는 “클레임 제로 ‘0’의 실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일정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되, 마인드는 ‘0’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본사와 협력업체를 따지지 말고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고 밝혔다.

이번 샘표식품 안전경영추진위원회의 가장 큰 주목점은 본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가 함께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단순 관리가 아닌 운명을 함께하는 상생(相生)의 차원으로 발전시켰다.

식품안전연구센터의 장덕규 부장은 “OEM제품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협력업체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협력업체에만 책임을 돌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며 “자사 브랜드로 판매한다면 이물질 유입에 대한 책임도 자사에게 있다”고 문제발생에 대한 공동의식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샘표식품 안전경영추진위원회에서는 Top-down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의 원료, 제조, 포장, 유통, 보관 등 생산에서부터 소비자 구입 단계까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시스템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HACCP에 준하는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협력업체에 까지 적용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협력업체를 점검하여 개선사항을 피드백하고 3회에 걸쳐 반복적인 사항이 발생하는 협력 업체에 한하여 즉각 퇴출시키는 3-OUT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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