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었다. 날씨 변화가 심한 만큼 자동차 사고 노출도가 놓아지고 있다. 국내 최초 자동차 맞춤 구매 사이트 ‘뉴오토(www.newauto.co.kr) 이준혁 대표는 “변화가 심한 여름일수록 자동차의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정에서 쉽게 자기 진단을 통해 관리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봤다.
◆더위 먹은 자동차, 시원하게 관리하기
1. 냉각수
여름철에 가장 흔한 자동차 고장 중의 하나는 엔진과열 현상이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과열이 생길 수 있다. 냉각수는 4만km 정도마다 냉각수를 완전히 빼내고 냉각계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자 점검 할 경우 엔진이 완전히 냉각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냉각장치 뚜껑을 열어서는 안 된다. 또 엔진룸 내의 벨트, 호스의 죄임과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특히 라디에이터 코어 부분의 손상을 살펴보고 고온으로 인한 고무호스 등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한다. 또 팬 벨트의 장력과 벨트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한다.
2. 에어컨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아스팔트위를 달리는 차 안, 에이컨은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장치다. 에어컨은 냉매가스의 양이 적절한지 점검한다. 먼지나 곰팡이가 끼어 있을 수 있는 공기 유입 통로를 미리 청소해 두는 것도 좋다. 매캐한 냄새가 날 경우 시중에 나와 있는 에어컨 살균탈취제를 사용하고 청소는 카센타나 에어컨 정비업체에서 전문적인 세척제를 사용하여 해결한다.
3.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사람뿐만 아니라 차체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자외선 방지 왁스를 1~2회 발라주면 차체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장마철 뽀송뽀송 자동차 관리하기
1. 시계확보, 앞 유리 점검
앞 유리에서 기분 나쁜 `뿌드득' 마찰음이 계속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브러시의 불량이라가 보다 앞 유리에 배출가스 로 인한 찌든 기름때로 인한 소음이다. 이럴 때는 스펀지에 세재를 묻혀 구석구석 깨끗하게 두세번 정도 닦아주면 감 쪽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비가 쏟아질 때를 대비해서 엔진룸에 있는 워셔액의 양과 방향을 점검하도록 한다. 와이퍼의 고무가 너무 낡았는지 확인해 둔다. 윈도우 와이퍼 고무 날은 부품 대리점에서 고무 날 신품을 구입한 뒤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윈도우 워셔액은 장마철 흙탕물이 묻었을 때 사용하기 위해 확인하고 보충해둔다.
2. 타이어 점검
비 오는 날엔 수막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평소 보다 안전운전 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적정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10% 이내에서 높여주고 마모가 심한 타이어 사용은 위험하다. 장마철 사고는 대부분 빗길 미끄럼 현상에 의해 발생되 기 때문에 빗길 안전운전이 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다.
‘뉴오토(www.newauto.co.kr) 이준혁 대표는 “여름철은 4계절 중 가장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계절이다. 차량 사전 점검을 통해 휴가철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 운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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