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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정우택 국회 부의장 예방 지역발전 및 현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2.27 17:24:46

[프라임경제]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은 27일 국회를 방문, 정우택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청주 상당)을 예방하고 지역발전 및 현안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황영호 의장은 27일 정우택 국회 부의장을 예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황 의장은 이 자리에서 연내 발의를 앞두고 있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부의장님의 대표발의 결정에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 드린다"며 "우리 지역이 균형발전의 선도지역으로서 국가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했다.

또한 어려운 예산상황하에서도 도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예산확보에 힘써준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정우택 부의장은 "국회 부의장으로서 우리 충북지역을 위해 최선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특별법을 대표발의 하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도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장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과 박덕흠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과도 만나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국회에서 개최되는 '댐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및 규제완화를 위한 토론회'와 지방분권과 지역발전 논의를 위한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 참가 했다.

황영호 의장은 "충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도의회에서는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심정으로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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