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전남을 찾아 '국민속으로,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 대표는 이 날 오전 여수시 국가산단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야 하며 산업현장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장흥군 시설원예농가를 방문하여 전기세 및 유류비 폭등으로 힘들어하는 농업현장의 소리를 듣고, 농민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민주당이 양곡관리법 통과와 서민경제의 고충을 인식하고 언제나 농민의 평안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저녁 7시에는 무안군 남악신도시 복합주민센터에서 ‘국민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당의 주요 입법사항 등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청투어는 이 대표가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여러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듣고 소통하며 국민 속에서 민주당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장형 대표'를 강조했던 이 대표의 의지로 민생행보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며 당분간 매주 전국을 돌며 '국민속으로, 경청투어' 타운홀 미팅 등 국민과 당원들과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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