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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관리시스템으로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 확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2.27 17:02:38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어촌어항관리시스템을 통해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를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 안내 포스터. ⓒ 어촌어항공단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국가어항 시설 이용을 위해 구축한 서비스로, 시설물의 손상 또는 보수가 필요한 부분 발견 시 국민 누구나 안전관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명구조함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어촌어항관리시스템(naraport.mof.go.kr)에 접속해 손상정보 작성과 함께 손상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 또는 관계기관으로 전달돼 실태 파악 후 국가어항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를 실시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해 국가어항 9개 항을 대상으로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QR코드)를 시범 설치했으며, 올해 68개 항에 추가 설치를 진행했다. 또한, 2024년까지 38개 항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국 115개 국가어항에 대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기열 공단 어항본부장은 "국민 안전관리 참여 서비스 확대 구축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향후 국가어항 DB 구축 및 정책 기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가어항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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