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화솔루션이 친환경 스타트업과 손잡고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해온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프로젝트 '페트도 옷이 된다'를 내년 확대 시행한다. 이는 한화솔루션, 오이스터에이블, WTCs가 참여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프로젝트다.
코엑스 곳곳에 설치된 12대 분리배출함에 모아진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의류로 다시 탄생한다.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총 5만1542명 이용자가 참여해 5.3톤(t) 페트가 모였다. 이는 티셔츠 약 1만600장을 생산할 수 있는 분량으로 폐트병을 폐기하는 것 대비 연간 21.2톤 이상의 탄소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엑스 방문자들은 '오늘의 분리수거' 어플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통해 일정 수준 포인트를 쌓으면 음료 등 보상품을 제공받는 방식이다. 내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친환경티셔츠를 신규 보상품으로 도입해 자원순환 참여에 대한 보상을 확대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