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2만5545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5545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554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2만5478명, 해외유입 사례는 67명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2868만460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7745명 △서울 3584명 △인천 1551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2880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1985명 △경북 1359명 △부산 1216명 △충남 1003명 △전남 936명 △전북 893명 △강원 877명 △대구 843명 △충북 780명 △대전 754명 △광주 730명 △울산 616명 △제주 401명 △세종 205명 등으로 총 1만25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42명 늘어 누적 3만1832명이며, 치명률은 0.11%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감소한 583명을 기록했다. 입원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감소한 120명을 기록했다.
한편, 26일부터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BA.4/5 기반 모더나 2가 백신을 당일 접종할 수 있다.
만18세 이상 성인이 선택할 수 있는 2가 개량백신이 기존 3종(화이자 2가 백신 2종, 모더나 2가 백신 1종)에서 4종으로 늘어난다. 만12~17세 청소년은 화이자 백신 2종만 접종만 가능하다.
2가 백신 4종은 모두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이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엔 노바백스 백신 혹은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의 스카이코비원으로 접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