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플래튼과 제휴해 인기있는 한정판 신발에 응모할 수 있는 '쏠(SOL)x슈프라이즈 시즌3 쏠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전북은행(175330)은 지난 22일 후원을 진행하는 JB문화공간에서 가수 변진섭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뱅크(323410)는 '동료애 카드'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한 2604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23일 플래튼과 제휴해 인기있는 한정판 신발에 응모할 수 있는 '쏠(SOL)x슈프라이즈 시즌3 쏠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프라이즈는 국내 한정판 신발 발매 정보 플랫폼이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들이 알기 어려운 한정판 신발과 발매처 정보를 매월 약 1300개가량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슈프라이즈에서 올해 가장 사랑받은 스니커즈 20종(2022 스니커 어워즈)을 선정하고, 탑1~20위 스니커즈 20종 모두를 한 분에게 드리는 '스니커즈 콜렉션'을 실시한다. 또 탑2~11위 스니커즈 각 1종(총 10명) 지급하는 '탑 스니커즈'를 진행해 총 30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당첨 고객 중 인스타그램에 신한은행과 슈프라이즈 태그‧공유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슈케이스 50개를 준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023년 1월9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전북은행은 지난 22일 후원을 진행하는 JB문화공간에서 가수 변진섭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36년차인 변진섭은 지난 1988년 '홀로 된다는 것'이 히트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서는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로라 △새들처럼 등 다수 히트곡으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폭설에도 불구하고 변진섭 가수의 공연 보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동료애 카드'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한 2604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동료애 카드는 1년 동안 함께한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라인으로 카드를 전달하는 행사다. 임직원들은 전용 사이트에서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등 마음을 대표하는 카드를 골라 동료에게 발송한다. 받은 카드는 한 장당 5000원의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다. 또 동료애 카드는 취약계층에도 전달할 수 있다. 결식아동 아침식사 비용 지원과 에너지 빈곤가정 난방비 지원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 기부된다. 해당 기부금은 모인 금액만큼 회사가 더해 기부하는 매칭 그랜드(matching grant)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카카오뱅크 측에 따르면 올해 모인 기부금은 결식아동 지원 1727만원, 에너지 빈곤 가정 지원 877만원으로 총 2604만원 규모다. 카카오뱅크는 임직원이 기부한 1302만원에 같은 금액을 더해 오는 30일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