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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회'개최

제시된 의견 적극수렴, 세부실행계획 수립…"전통한의약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엑스포 되도록"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2.21 16:57:41
[프라임경제]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 프라임경제

이날 보고회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공동조직위원장)를 비롯한 경남도 실국본부장, 조직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 엑스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브리핑, 질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지난 7월 행사주관 대행사 선정 공모를 통해 ㈜엠비씨 씨앤아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12월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직위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완수 공동조직위원장은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와 협조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상체질 등 전통한의약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엑스포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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