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부가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을 대체공휴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을 대체공휴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운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연합뉴스
오늘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연 정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에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관련 시행령 개정에 관계 부처 협의를 거치는 절차가 필요해 내년 석가탄신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