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경쟁력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기업 퇴직기술인력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대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지방 중소기업에서 활용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이 R&D 역량강화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공계 석․박사 및 대기업 퇴직기술인력을 연구인력으로 신규 채용 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의 2008년도 하반기 실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사업은 종업원수가 5인이상이고, 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 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에 고급 연구인력 고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중소기업은 3년간 석사 3,600만원, 박사 4,500만원, 산업체 퇴직 기술인력 4,800만원을 지원 받게되며, 기업당 3명까지 지원가능하다.
중소기업의 R&D 인력 부족율은(7.1%) 사무직 부족율(3.7%) 보다 매우 높은 실정이며, 이로인해 중소기업은 제품개발 등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술 경쟁력 저하가 우려된다. 중소제조업의 연구인력 부족률(7.1%)은 전체 인력 부족률(5.6%)보다 높으며, 직종별로도 생산직(6.2%)이나 사무직 (3.7%)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급 연구인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후기 석․박사학위 이수자와 산업체 퇴직인력을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사업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급연구인력과 중소기업은 모집 공고에 명시된 접수기간 내에 연구인력중개알선센터(www.rndjob.com)에 접속․등록하고, 상호 검색․협의과정을 거쳐 고용계약을 체결한 후, 기업측에서 고용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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