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대표 임헌영)가 '2023 New 스텔스 글로리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 New 스텔스 글로리 팝업 스토어'는 4가지 콘셉트로 현대 판교 백화점 7층 이벤트홀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내년 1월6일 공식 출시되는 2023 New 스텔스 글로리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스텔스 글로리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테일러메이드
또 팝업 스토어의 △스타일 △퍼포먼스 △선물 △체험 등 4가지 콘셉트 중 3가지를 참여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단 체험은 필수다.
뿐만 아니라 프로골퍼 유현주 선수도 스텔스 글로리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고,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포토존을 체험하며 골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대표이사는 "골프 클럽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스텔스 글로리 출시에 맞춰 고객과 소통하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며 "다양한 콘셉트로 준비된 팝업스토어에서 테일러메이드의 남다른 기술력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New 스텔스 글로리'는 테일러메이드의 혁신적인 카본 페이스를 장착한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레스큐 △아이언으로 구성된 클럽으로, 초경량 하이드로 드로우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비거리 성능을 향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