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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재개발 사업, 첨단 GIS 기술 도입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21 11:42:28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신도시 건설 및 도시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첨단 GIS 기술을 적용한 프로그램(KOrea Planning Support Systems, KOPSS)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94년부터 국토부가 구축해 온 각종 GIS데이터를 활용해 공공행정 부문의 각종 개발 사업을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현실과 같은 조건에서 적용이 가능토록한 것으로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 금년에 서울시, 대구시, 전라남도 광양시, 제주도에 시범적용을 한 후 내년부터 설치를 원하는 지자체 순으로 2012년까지 보급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중앙 및 지자체 등의 국토공간계획 정책수립, 시행, 평가와 관련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지관리, 건축행정, 토지이용규제 등의 국토정보를 GIS와 결합해 개발·보전지 분석 등의 업무를 지원해 준다.

아울러 전국 258개 지자체 및 공사 등에서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도입하는 경우, 중복개발로 인한 예산낭비와 서로 호환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표준모델을 개발·보급 하게 되었으며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수정·이용 할 수 있도록 조작이 가능한 모델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의 공무원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4일간 프로그램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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