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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 아토피피부염학교 개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1 10:34:01

[프라임경제]영동세브란스병원은 29일 14시 30분부터 별관 7층 인흥홀에서 제1회 ‘아토피피부염 학교’ 행사를 개최한다. ‘아토피피부염의 먹거리와 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토피 원인 인자를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 악화인자조절을 통한 생활 속 관리를 소개한다. 아울러, 아토피에 대한 건강강좌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의료진의 아토피에 대한 맞춤형 의료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피부수분도 검사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의 연사로 나선 피부과 이승헌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부원장)는 “아토피 환자의 실제생활을 고려해서 먹거리, 피부, 환경 등 일상생활의 관리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데 이번 강좌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만성 피부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대부분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행되며, 심해질 경우 중증 전신성 감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성장발육 정도가 더디며, 심한 가려움증과 스트레스로 심리발달 및 학습능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 참가신청 및 문의: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02-2019-2430), 소아청소년과(02-2019-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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