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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수출입은행, 인니 정유설비 '11억9000만 달러' PF금융 제공 외

수출입·부산은행·새마을금고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2.16 15:58:20

16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16일 인니 국영석유가스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와 발릭파판(Balikpapan)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11억9000만달러 규모의 PF금융 지원 약정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제15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5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는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자동할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유닛(AllYouNeed) 체크카드'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5일 인니 국영석유가스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와 발릭파판(Balikpapan)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11억9000만달러 규모의 PF금융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르타미나는 인니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국영석유가스회사다. 인니 내 원유·천연가스 개발권을 보유하고 유·가스전 탐사와 생산, 정유·석유화학 등 다양한 부문의 사업을 영위한다. 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사업은 페르타미나가 칼리만탄섬 동남부에 운영 중인 정유설비를 증설·개보수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총 44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페르타미나 손자 회사인 KPB는 수은의 PF금융을 제공받아 현대엔지니어링 공사대금 결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경우 우리나라 다수 중소·중견기업 기자재를 포함해 약 10억달러 상당 국산 제품과 용역 수출 등 높은 외화획득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수은 측 설명이다.

부산은행은 '제15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5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교육기부 시상식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교육기부 활성화에 공헌한 기관과 개인 대상으로 △교육메세나탑(22개 기관) △교육메세나패(19개 기관) △감사장(5개 기관, 개인)을 수여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미래 인재양성과 교육발전 위해 △행복장학금 전달 △금융역사관 운영 △범시민도서교환전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교육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8년 이후 15년 연속으로 교육메세나탑에 선정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는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자동할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유닛(AllYouNeed) 체크카드'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유닛 체크카드는 △이동통신요금 △레저업종 △의료비 결제 관련 등 총 3가지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1개 영역의 자동할인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외이용수수료 전액 면제 서비스도 증정한다. 새마을금고 측에 따르면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충족 시 해당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카드 신규 발급 월을 포함해 2개월 동안은 전월 이용실적 관계없이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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