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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해치 아이콘' 신형 골프 GTI "최상의 다이내믹 제공"

GTI DNA 계승한 스포티한 외관…최고출력 245마력로 강력한 성능 발휘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12.16 09:40:22
[프라임경제] 폭스바겐 코리아가 신형 골프 GTI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1976년 첫 출시된 골프 GTI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콤팩트 스포츠카의 대중화를 이뤄낸 모델이자, 핫 해치(Hot Hatch)라는 세그먼트를 개척하며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된 8세대 신형 골프 GTI는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진화된 구동 시스템을 통해 콤팩트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신형 골프 GTI는 헤리티지를 계승한 디자인,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GTI만의 드라이빙 감성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핫 해치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탁월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구매가격까지 갖춘 신형 골프 GTI는 국내 콤팩트 스포츠카 시장 내 독보적인 모델로 다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신형 골프 GTI. ⓒ 폭스바겐 코리아


신형 골프 GTI는 EA888 evo4 2.0 TSI 고성능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m의 성능을 발휘한다. 7단 DSG 변속기가 맞물려 복합연비는 11.5㎞/ℓ(도심 10.1㎞/ℓ, 고속도로 13.9㎞/ℓ)다.

아울러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등을 통합 제어하는 '다이내믹 차체 제어 시스템(Vehicle Dynamics Manager)'이 적용됐다.

신형 골프 GTI에는 가변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기어와 강력한 전동모터가 결합된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조향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민첩하고 정밀한 차량 제어가 가능해져 차량의 퍼포먼스 레벨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와 함께 신형 골프 GTI는 핫 해치의 날렵한 라인과 함께 GTI 본연의 DNA를 계승해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신형 골프 GTI. ⓒ 폭스바겐 코리아


전면부는 디자인 시그니처인 허니컴 스타일 그릴 에어 인테이크와 GTI만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GTI 전용 레드 스트립, GTI 레드 크롬 레터링이 더해졌다. GTI 전용 레드 스트립은 LED 헤드라이트에서 라디에이터 그릴을 거쳐 VW 배지로 이어지는 LED 라이트 스트립과 어우러져 폭스바겐만의 인상적인 라이팅 시그니처를 만들어낸다.

프론트 블랙 스포일러, 블랙 사이드 실, GTI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와 어우러진 19인치 애들레이드 알로이 휠은 GTI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더불어 후면부에는 블랙 리어 디퓨저와 좌우로 배치된 크롬 트윈 테일 파이프가 적용돼 다이내믹한 인상을 더한다.

인테리어는 GTI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내는 동시에 디지털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토네이도 레드 라인 포인트가 더해진 비엔나 레더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GTI 엠블럼과 블랙 메탈 크롬 데코레이티브 트림, 붉은 색이 점멸하는 엔진 스타트 버튼은 GTI만의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 10.25 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반인 디지털 콕핏 프로는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주행속도, 연료 게이지 등 기본 정보와 GTI 전용 그래픽이 구현됐다. 특히 스포츠 주행에 필요한 차량의 순간 출력, 엔진 부스트 압력 등의 성능정보와 랩 타이머 등을 제공한다.

19인치 애들레이드 알로이 휠. ⓒ 폭스바겐 코리아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에는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보이스 컨트롤이 적용됐으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물론 직관적인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이 적용됐다.

특히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혁신적인 진화를 이뤄온 골프답게 8세대 신형 골프 GTI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첨단기술을 적용해 진일보한 가치와 제품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위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적용됐다.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트래블 어시스트는 출발부터 시속 210㎞까지 이르는 속도구간에서 버튼 원터치만으로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하는 첨단기술이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 운전자 주행 보조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고 △전방 카메라 △전후방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한다.

신형 골프 GTI 인테리어. ⓒ 폭스바겐 코리아


더불어 △전방 추돌 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보호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및 하차 경고 시스템 △파크 파일럿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지능형 주차 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가 탑재됐다.

또 신형 골프 GTI에는 가장 진화된 자동차 라이팅 기술 중 하나인 최첨단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좌우 헤드라이트 매트릭스 모듈 내 배치된 LED가 △전방 카메라 △GPS 신호 △조향 각도 △차량속도 등을 종합해 주행상황에 최적화된 빛으로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비춰준다. 이에 운전자는 다른 운전자 시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높은 야간 시인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양한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조명 활성화를 도와주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코너링 시 차량 진행 방향에 따라 헤드라이트를 비춰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가 적용됐고,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로 골프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신형 골프 GTI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4509만3000원이다. 5년/15만㎞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주행거리 제한 없음·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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