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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국민은행, KB 월렛 가입자 '100만명' 돌파 외

국민·신한·부산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2.15 16:44:39

15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5일 'KB 월렛(Wallet)' 가입자가 출시 3개월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2기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 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지역 소외계층 가정의 중·고등학생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KB 월렛(Wallet)' 가입자가 출시 지난 14일 기준으로 3개월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 월렛은 지난 8월 말에 선보인 디지털지갑 형태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국민은행 계좌 미보유 고객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B 월렛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각종 필수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 아울러 비대면 방식으로 금융회사에 제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비서 구삐 탑재로 △행정알림 △상담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또한 국민은행은 KB 월렛 내 다채로운 콘텐츠 확대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해 출시 3달여만에 1300만에 달하는 페이지뷰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2기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 커리어온은 청년 취업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유스' 사업의 일환이다. 아울러 특성화고 학생 대상으로 △스타트업 인턴십 참여 △취업역량 교육 △현장실습 기회 등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실무경험을 원하는 특성화고 학생 300명과 우수한 인재 찾는 스타트업 70개사를 신한 커리어온 2기로 선발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적성검사 △직무 역량 강화교육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졸업식은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축사와 우수 교육생·스타트업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우수 수료생들의 실습 결과물 전시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도 공유했다.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지역 소외계층 가정의 중·고등학생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1000원 미만 금액을 모아 조성했다. 아울러 부산시교육청이 선정한 지역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매주 금요일마다 초읍 어린이대공원 내 무료급식소에서 300여명의 결식 어르신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해오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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