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벤처 글로와이드가 주관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한 'N잡 맘들을 위한 퍼스널브랜딩' 유튜브 라이브 토크 콘서트 행사가 지난 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왼쪽부터 구아정 브랜드 에디터, 채승희 글로와이드 대표, 윤선미 링케치 대표이다. ⓒ 글로와이드
이번 행사는 채승희 글로와이드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일과 삶의 양립'에 대한 주제로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아 연사들과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연사로는 윤선미 브랜딩 컴퍼니 링케치 대표와 구아정 브랜드 에디터가 참여했다.
윤선미 링케치 대표는 "주체적으로 일하는 기쁨과 작은 행복들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경력 보유 여성들이 '성공'보다는 '성장'의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믿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아정 브랜드 에디터는 "육아를 하면서 '프리랜서'로 일하게 된 것은 오히려 '나 다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며 본인의 이야기가 하나의 사례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양육자들의 일과 삶의 양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더 많은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로와이드는 플랫폼 사업을 통해 개인이 가진 다양성과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 경험의 장을 확장하는 소셜벤처다. 여성 유휴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N잡 소싱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오는 1월에는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N잡 소싱 플랫폼 서비스 'on1016(온일공일육)'의 론칭도 앞두고 있다. on1016(온일공일육)은 다양한 소비 경험과 구매 결정력을 지닌 경력 보유 여성이 초기 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단으로 활동할 수 있게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이다.
글로와이드 채승희 대표는 "삶의 방식이나 우선 순위가 변모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여성 개개인이 자신의 보유 역량을 바탕으로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의 장을 확장할 것"이라며 "본 서비스가 경력 보유 여성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