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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화순 백신산업특구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

지역특화산업 집중 투자 및 규제특례 적극 활용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12.15 13:58:30

ⓒ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2년 우수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화순 백신산업특구'(국무총리상) 및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독감백신사업을 적극 추진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2022년 신규 국비사업 총 1288억(5건) 확보와 규제특례 6건 활용한 국내 유일의 미생물·동물세포 등 백신생산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장려)는 전남 최초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를 개교하고, 사군자정원 조성으로 정원관광 활성화,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추진 및 인문학 에듀센터 개관으로 인문학교육 인프라 조성 및 특화사업 운영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 발전정책의 중요한 열쇠"라며,"이번 우수특구 사례 공유를 통해 2022년 우수특구 모범사례를 타 지자체들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전국 190개 지역특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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