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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해, 오전 7시26분 독도서 뜬다

천문연, 오는 31일 일몰·내년 1월1일 일출시각 발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12.15 10:26:07
[프라임경제] 내년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인년 호미곶 새해 일출. = 김진호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오는 31일 일몰시각과 내년 1월1일 일출시각을 15일 발표했다. 

내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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