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154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15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154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7만116명, 해외유입은 38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799만5726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1만2830명 △경기 1만9029명 △인천 419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만6054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4669명 △대구 3087명 △광주 2325명 △대전 2005명 △울산 1521명 △세종 587명 △강원 1975명 △충남 2953명 △충북 2079명 △전북 2254명 △전남 2322명 △경남 4400명 △경북 3275명 △제주 637명 등이다.
해외유입 환자별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0명 △유럽 4명 △미주 3명 △호주 1명 등이다. 이들 중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1명이다. 그 외 27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65명으로 전날(463명)보다 2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5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3만1232명을 기록했다. 신규 입원은 187명으로 주간일평균 입원 환자인 194명에 비해 소폭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