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공공급식 질 향상 기대

112억원 투입 내년 10월 준공, 시범운영 후 2024년 운영…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2.14 15:59:12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남측 부지(문산읍 두산리 일원)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진주시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농업분야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 내 학교 등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112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9091㎡, 연면적 2942㎡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농산물 등의 소분·검수 저장·유통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1동과 소규모 가공·교육·체험 등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농산물종합가공시설 1동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공사와 병행해 센터 운영을 위한 공공급식 기획생산 출하 농가를 조직하고 수급 시스템 등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또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2024학년도부터 관내 초중고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공기관, 복지시설, 공기업 등으로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착공식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내 먹거리 생산·소비 순환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공공급식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진주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