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디지털문인협회가 지난 13일 디지털책쓰기대학과 함께 제2호 공동 문집 '위로' 출판기념회 및 송년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문학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규리 디지털문학협회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공동 주최자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공동문집 출판 기념회 △송년특강 △송년회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회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한국디지털문인협회
김종회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은 "57인의 위로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담은게 두번째 문집 '위로'"라며 "현 시대 누가 읽어도 공감 확산을 가져올 따뜻한 제재들로 편만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 문집은 협회 공동 글쓰기 성과이자 자랑"이라며 "문집 출간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이상우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은 "지난해 제1호 공동 문집에 이어 올해 '내 인생의 위로'를 주제로 2번째 문집을 탄생시켜 기쁘다"라며 "현대는 위로가 필요한 시대로, 자기 헌신과 희생을 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장석주 시인이 '왜 지금 책과 글을 써야 하는가'라는 내용을 담은 강연을 펼쳤다. ⓒ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후 진행된 송년특강에서 장석주 시인은 자신의 인생을 빗대어 '왜 지금 책과 글을 써야 하는가'라는 내용을 담은 강연을 펼쳤다. 생각을 확장해 자신의 삶에 대한 쇄신을 이뤄가고 창의적인 삶을 위해 '책 읽기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장 시인은 책 읽는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강조했다.
행사 참석자는 "장석주 시인의 특강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라며 "해박한 시인의 식견을 일부분이나마 전해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가 지난 13일 디지털책쓰기대학과 함께 제2호 공동 문집 '위로' 출판기념회 및 송년특강이 성료했다. ⓒ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한편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원 57명이 집필한 '위로'는 자신의 인생을 되짚어보며 상처와 위로 이야기를 풀어내 삶의 향토색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