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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안정화 '중점'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포함 23명 승진…"63년 역량으로 성장 발판 마련"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12.13 16:51:24
[프라임경제] 세아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세아그룹은 계열사별 책임경영과 조직 안정화를 중점으로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진행했다. 그룹의 내실 강화와 새로운 수요산업 기회를 보다 빠르게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룹은 위기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지닌 인재를 중요 판단 가치로 두고 중용했다.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상은 신임 사장은 1984년 세아창원특수강 제강공장에 입사해 세아베스틸 제강담당임원,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30년간 쌓은 경험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신임사장, 김용진 세아베스틸 신임 부사장. ⓒ 세아그룹


김동규 세아씨엠 대표이사(전무)와 김용진 세아베스틸 원자력사업실장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세아씨엠 대표이사에 오른 김동규 신임 부사장은 1988년 세아제강 수출팀에 입사했다. 

김용진 신임 부사장은 1983년 삼성중공업 입사 후 볼보건설기계, 셰플러그룹을 거쳐 2017년 세아홀딩스 경영고문으로 영입됐다. 지난해 원자력사업실장을 맡기까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장, 세아베스틸 및 세아창원특수강 혁신센터 팀장으로 일했다.

세아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 산업 생태계 급변에도 위기를 극복해 온 지난 63년간의 저력과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사>

◆사장
이상은 세아창원특수강 

◆부사장
김동규 세아씨엠, 김용진 세아베스틸 

◆전무
양영주 세아베스틸지주, 채민석 세아창원특수강 

◆상무
이상호 세아제강, 박건훈 세아창원특수강 

◆이사
조현용 세아제강, 김호경 세아창원특수강, 주형백 세아메탈, 김경수 세아엠앤에스, 장창범 세아항공방산소재 

◆이사보

김정욱 세아제강지주, 김철홍 세아제강지주, 김주봉 세아제강, 한사진 세아제강, 김대영 세아베스틸, 김종호 세아창원특수강, 강동균 세아특수강, 이준기 세아메탈, 조성각 세아엠앤에스, 이정환 세아엘앤에스, 설인수 동아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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