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지영이 생애 첫승을 역전승으로 만들어 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이 열린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크릭CC(파72·6608야드)에서 오지영은 21일(한국시간)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맥도날드챔피언십 우승자 청야니와 동타로 연장전에 들어가 첫홀에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편, 최나연(21·SK텔레콤)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 한희원(30·휠라코리아)은 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운드에서만 3타를 줄인 배경은(22·CJ)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 2타를 줄인 김초롱(24)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에 오르는 등 5명이 한국 자매들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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