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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0인 미만 기업 추가근로 연장, 연내 통과해야"

성일종 "남은 20일 내 통과시켜야 할 민생법안"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12.12 18:14:05
[프라임경제] 정부와 여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연장 근로제의 일몰 요청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0인 미만 사업장의 영세성 등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시행 중인 주간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올해 말로 일몰될 처지"라며 "남은 20일 안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후 국회에서 민당정 간담회를 열고 "30인 미만 사업장의 영세성 등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시행 중인 주간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올해 말로 일몰될 처지"라며 "남은 20일 안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30인 미만 사업장 주 8시간 연장 근로'는 주52시간제 적용 부담을 일정 기간 덜고자 한시적으로 도입됐으며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다.
 
성 의장은 "추가연장근로자는 사업주에게는 계약된 물량을 소화해 사업을 유지 시킬 수 있고 근로자에게는 조금이나마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생계비를 충당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당장의 생활과 직결된 민생 그 자체인 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연내에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연장을 위해선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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