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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남도의회 김성일·김호진 의원, 근육 파열로 동반 깁스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12.12 13:49:22

김호진, 김성일 전남도의원이 깁스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전남도의회

[프라임경제] 평소 친분관계를 자랑하던 전남도의원 2명이 같은 날 근육파열로 깁스를 하고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8일 오후 전남체육회관 체육관에서 의회 직원들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겸한 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상임위별로 팀을 꾸려 족구 등의 경기를 즐기고, 가벼운 다과의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이날 경기 도중 김성일(더민주, 해남1)의원과 김호진(더민주, 나주1) 의원이 근육 파열 등으로 나란히 깁스를 했다. 

김성일 의원은 "좋은 일도 아닌데, 김호진 의원도 같이 부상을 당해 우째 이런일이 있는가 싶었다"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액땜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진 의원은 "행사장에 늦게 도착해 몸을 풀지 않고, 운동하다보니 근육이 찢어졌다"면서 "김성일 의원님도 같이 깁스한 것은 아주 큰 인연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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