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419530, 이하 SAMG)는 자사 인기 3D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피규어 완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새 시즌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의 주인공 로미가 로열 티니핑과 만나 마법의 프린세스로 변신한 모습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구성은 △프린세스 로미 △프린세스 플로라하트 △프린세스 크리스탈 △프린세스 글로리아 △프린세스 솔라리스 총 5종의 프린세스돌로 이뤄졌다. 프린세스돌은 주요 온·오프라인 완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린세스돌은 구체 관절 피규어 형태로 제작돼 머리·손·팔 등을 자유자재로 조작해 다양한 포즈를 연출할 수 있다. 각각의 완구에는 캐릭터별 맞춤형 드레스와 구두, 왕관 외 미스틱 하트윙과 미스틱 하트윙보우 아이템도 포함됐다. 모든 착장품은 호환이 가능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인형을 꾸미면서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