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가 기후변화 대응 탄소은행 운영에 따른 전용카드인 ‘탄소그린카드’를 전국 최초로 발급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이와관련, 시는 오는 21일 오전11시30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송기진 광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과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조성 탄소은행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은행제도를 도입,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탄소포인트를 시범사업 기간인 오는 2012년까지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탄소그린카드’는 참여 신청 세대당 1인에 대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카드발급 신청을 받아, 지난 14일부터 발급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탄소그린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가맹점 이용시 마일리지 누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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