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삼성ENG) 사장이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긴다. 직급은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이같은 결정은 삼성중공업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의 일환이다. 최성안 부회장은 지난 5년간 끊임없는 혁신으로 삼성ENG를 이끌어 왔다.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중공업을 이끌게 됐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 ⓒ 삼성중공업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최성안 부회장은 1989년 삼성ENG에 입사했다. 지난 2017년 삼성ENG 대표이사를 맡은 뒤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공동으로 삼성중공업을 맡게 됐다. 삼성중공업의 사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은 "최성안 부회장은 지난 5년간 삼성ENG 대표이사를 맡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정진택 사장과 함께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