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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예산군 출입기자단 회장,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금 기탁

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의 희망 밑거름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2.06 17:59:17

박보성 회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출입기자단(회장 박보성)은 지난 5일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예산군에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된 기자단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 및 가정위탁아동, 시설보호 아동 중 디딤씨앗통장에 가입한 아동 1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적립 시 국가(지자체)에서 월 10만원 내에서 1:2 비율로 매칭 및 지원하며, 사회 진출 시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이다.

박보성 회장은 "사회적 보살핌이 절실한 보호 종료 아동의 최근 극단적 선택이란 보도를 접하고 출입기자단 모두 슬픔을 감출 수가 없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개개인이 성심성의껏 성금을 모았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희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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