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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구 최초 '법정 문화도시' 지정

달성군,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 포함 200억원의 예산을 문화 사업에 지원 받아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2.12.06 16:42:37

달성군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달성군이 대구시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달성군은 "제4차 문화체육관광부 법정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달성군을 포함한 6개 도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구 기초지자체 중 문체부가 지정하는 '문화도시'에 선정된 것은 달성군이 처음이다.

이로써 달성군은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문화 사업에 지원 받는다.

달성군 관계자는 "인구 유출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현대적 문화도시를 추구하려 한다"고 문화사업 구상을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달성군민의 욕구를 해소시키고 더 나아가 달성군이 대구시민을 포용할 수 있는 문화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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