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과 EBS․iYescom이 주관하는 ‘우수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주인공들이 오는 25일~2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총출동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차에 걸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국카스텐’, ‘비둘기 우유’, ‘나비밴드’, ‘데미안’, ‘필름스타’, ‘한음파’, ‘김철연’, ‘루네’, ‘고고스타’ 등 모두 9팀. 오디션에 이어 EBS '헬로루키'를 통해 공개 무대에 서고 있는 이들은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게 될 ‘나비밴드’는 25일 오후 3시 50분 무대에 서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인디 음악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에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이즈룩을 선보였던 ‘비둘기 우유’는 오후 4시 15분, 특이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던 ‘국가스텐’은 오후 4시 40분 무대로 첫날을 장식하게 된다.
다음날인 26일에는 남성적인 분위기의 록 음악을 선보였던 ‘한음파’가 오후 2시 20분, 가창력과 연주력으로 돋보였던 ‘데미안’이 2시 45분, 독특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이끈 ‘필름스타’가 3시 10분에 무대에 설 예정이다.
지난 11일 제3차 공개오디션에서 특유의 비트박스를 겸한 통기타 연주를 바탕으로 펑키한 음악을 선보였던 ‘김철연’은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2시 20분 무대를 장식하며, 그 뒤를 이어 2시 45분부터는 허스키한 여성보컬로 관객들의 관심을 끈 ‘루네’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댄스를 겸한 펑크락을 선보인 ‘고고 스타’의 무대와 함께 인디뮤지션의 화려한 일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이상은, 이한철, 브로콜리너마저, 윈디시티 등 국내외 정상급 밴드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제4회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지원사업’ 공개오디션의 UCC 신청은 Naver(http://video.naver.com/MissionList.nhn)를 통해서 7월 31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제4회 공개오디션(실연평가)는 8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EBS SPACE 공감 웹사이트(www.ebs-space.co.kr) 및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웹사이트(www.pentaportroc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