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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 감사운영방향 자문 위한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2.01 10:39:16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2회 충청북도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감사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고 감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감사자문기구이며, 김영배 위원장(청주대 교수)을 비롯한 7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영배 위원장의 주재로 김은정 변호사, 김은정 중원대 교수 등 감사자문위원과 도 주요간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위원회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관실 2022년 주요현안 추진상황과 2023년도 충청북도의 감사운영계획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2023년도 시행계획인 '여성·가족·아동 분야' 보조금 특정감사와 '지방보조금 분야' 사전컨설팅 감사 집중 운영 등 충청북도 감사운영 신규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2022년 감사운영 결과와 사전컨설팅 추진 성과, 온라인 주민감사시스템 구축상황 등 2022 주요현안 추진현황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

감사자문위원들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등 어수선한 여건에서도 감사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청렴우수도 지속 유지를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의 확대 운영 등 적극적 감사행정을 추진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2023년에도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활성화를 통해 적극 행정을 지원하고, 사후적발이 아닌 예방감사에 주력해 줄 것과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대순 충북도 감사관은 "감사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은 향후 감사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만족하는 적극 행정을 지원하고 청렴한 충북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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