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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싱어즈 창단 40주년 기념 공식 앨범 발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8 11:28:17

[프라임경제]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즈가 40주년 기념 공식 앨범을 발표했다.

   
 
   
 

메이저 음반사 EMI를 떠난 후, 킹스 싱어즈의 새로운 전속 음반사 시그넘 레코드사(Signum Records)에서 처음 발표하는 파퓨러 앨범이다. 2008년 1월 새로운 편곡 버전으로 레코딩하여, 2008년 5월 킹스 싱어즈 창단 40주년 기념 월드 투어에 맞추어 발매했다. 40주년 월드 투어 컨서트 연주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킹스 싱어즈의 가장 최근 목소리로 된 연주다. You are the New Day, Water is Wide, Green Sleeves, Deep River 등과 같은 인기 레퍼토리를 포함하여 10곡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편곡하였으며, 처음으로 발표하는 4곡도 포함되어 있다. 킹스 싱어즈의 40주년간의 저력이 담긴 이번 앨범에서, 한층 성숙해진 그들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킹스 싱어즈의 최근 음반들은 킹스 싱어즈 공식 음반사, 시그넘 레코드 (Signum Records) 홈페이지 www.signumreco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틀즈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킹스 싱어즈는 팝 음악의 최고인 비틀즈에 비견되는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1968년 캠브리지 대학생 5명과 1명의 옥스포드 대학생으로 창단된 이들은 “아카펠라”를 새로운 장르로 발전시키고 대중화시킨 선구자적 아티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George Martin)은 킹스 싱어즈 연주에 대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박자와 환상적인 음조가 이룬 프로 정신의 극치”라고 표현한 바 있다. 클래식에서 팝음악, 랩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으로 완벽한 하모니와 위트 있는 무대 매너, 그리고 천 여가지가 넘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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