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로또1등 당첨금 72억원 찾아가세요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18 09:47:25
[프라임경제]72억여원에 이르는 로또1등 당첨금이 주인을 찾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나눔로또는 17일 “262회차부터 291회차까지 30회차에 대한 당첨금 지급 집계결과, 1등 당첨자 146명 중 3명이 72억2천만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나눔로또는 지난 1월 26일에 실시됐던 269회차 로또추첨에서 미지급된 1등 당첨금 19억원의 경우 지급기한이 이달 25일로, 만약 일주일 내에 이를 찾아가지 않으면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69회차에서는 1등 이외에도 2등 1명(7천4백만원), 3등 28명(4천5백만원), 4등 2293명(1억4800만원), 5등 8만7355명(4억3600만원)이 당첨금을 찾아 가지 않아 총 26억원이 미지급된 상태이다.

나눔로또 측은 “통상 로또 당첨자들이 1주일에서 길면 한 달 내에 당첨금을 찾아가는 점을 고려할 때, 미수령 구매자들은 당첨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로또티켓을 소지하고 있다면 당첨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해 행운을 꼭 찾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서도 최근 291회차 로또추첨에서 1등(약 15억원) 당첨조합이 배출됐지만,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이 당시 로또를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