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원이앤씨(091090)가 투자한 광바이오(대표 이석호)는 28일 "OLED 광패치 대량생산을 위한 생산라인 설비를 완료하고 KFDA(국내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 제조 GMP(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세원이앤씨와 광바이오는 128평 규모 로미칼의 홍성공장 2층에 OLED 광패치 생산라인 설비를 완료하고 GMP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MP 인증 승인이 완료되면 KFDA 3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