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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여름방학 자녀 캠프 인기있네"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7.17 22:39:33

[프라임경제] 경기 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임직원 자녀들(협력회사 포함)을 대상으로 ‘어린이 한마음 여름캠프’와 ‘중학생 영어캠프’를 마련하고, 지난 15일(화)과 16일(수) 각각 참가 접수한 결과, 6분 만에 마감됐다고 전했다.

중학교 1, 2학년생 360명을 대상으로 한 ‘중학생 영어캠프’는 오는 8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2주 동안 울산과학대학에서 진행되며, 미국 뉴욕 콜롬비아대학원생 등 12명의 원어민 강사와 교육학 전공자 및 TESOL 자격증 보유자들이 강사로 나서 수준별 분반 수업을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사진제공 : 현대중공업 홍보팀  

이 캠프에서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데, 원어민교사와의 1:1대화는 물론 페스티벌, 가상 졸업식 등 뉴욕 현지의 미국 문화 체험을 프로그램화해서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들과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생활 영어를 익히게 된다.

현대중공업은 ‘중학생 영어캠프’ 외에도 초등학생인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대형 워터파크, 래프팅 등 여름 레포츠 즐기기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하는 ‘어린이 한마음 여름캠프’를 8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총 2차수에 걸쳐 진행한다.

15년째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여름캠프는 초등학교 5, 6학년 임직원 자녀 52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대구와 안동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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